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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1

mRNA를 지켜라 바이오업계, '보호막' 기술 경쟁

- mRNA 분자를 세포 안으로 전달하는 플랫폼기술 개발 경쟁

- 모더나, 화이자, 큐어백 등 글로벌 업체들은 모두 LNP 방식을 이용 (리포좀 및 펩타이드 방식은 사용하지 않음.)

- LNP 기술이 가장 표준화되고 검증된 mRNA 전달 플랫폼 기술

- 올리고핵산치료제 약물을 체내에 전달하는 것도 LNP 방식을 사용

-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에스티팜만이 LNP 기술 개발 후 특허 출원 완료

 

[기사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316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