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전략 보고대회에 에스티팜 김경진 대표가 참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민간기업 대표로 참여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SK바이오사이언스, 이셀입니다.
- 정부는 2025년까지 글로벌 백신 5대 강국이 되기 위해 반도체 배터리와 함께 3대 국가전략기술 분야로 선정해 2조 2천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내년 상반기 국산 1호 백신의 상용화를 기대하면서 mRNA 백신도 반드시 개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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