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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21

양주성 mRNA사업개발실장의 조선비즈 인터뷰 기사입니다.

- mRNA는 세상을 바꿀 신기술

- 델타변이 확산, 국산 mRNA백신에 기회

- 에스티팜은 자체 기술을 통해 국산 mRNA백신 개발뿐만 아니라 타사의 mRNA백신 제조에 쓰이는 원료 공급 및 원액 위착생산까지 가능

-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mRNA 신약 후보물질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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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리더] 양주성 에스티팜 실장 “델타변이 확산, 국산 mRNA백신에 기회… 내년 1분기 임상 목표” - 조선비즈 (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