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유럽 소재 글로벌제약사로부터 777만달러 (약 98억원, 전일자 매매기준율 1,265원 적용)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수주를 받았습니다.
- 납기는 올해 8월 말까지이며 임상 3상용 물량입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의 적응증은 만성B형간염으로 전세계 환자수는 2억 5천만명에서 3억명에 달하며 백신을 제외하고도 치료제 시장만 30억달러 규모입니다.
-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올리고 신약들은 단일투여보다는 병용투여를 통해 기능적 완치를 목적으로 합니다. 지금까지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들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억제제이기 때문에 기능적 완치 치료제가 상업화되면 게임체인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의 상업화 시기는 2025년 하반기로 예상됩니다. 임상2상의 용량을 적용하면 상업화에 성공하여 100만명의 환자에게 투약 시 연간 1.8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피크 세일즈 기준으로는 매년 3 ~ 6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납기는 올해 8월 말까지이며 임상 3상용 물량입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의 적응증은 만성B형간염으로 전세계 환자수는 2억 5천만명에서 3억명에 달하며 백신을 제외하고도 치료제 시장만 30억달러 규모입니다.
-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중인 올리고 신약들은 단일투여보다는 병용투여를 통해 기능적 완치를 목적으로 합니다. 지금까지의 만성B형간염 치료제들은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는 억제제이기 때문에 기능적 완치 치료제가 상업화되면 게임체인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의 상업화 시기는 2025년 하반기로 예상됩니다. 임상2상의 용량을 적용하면 상업화에 성공하여 100만명의 환자에게 투약 시 연간 1.8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피크 세일즈 기준으로는 매년 3 ~ 6톤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