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PHARM News

Aug 19, 2010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 시화공장 방문 격려사

三千里製藥 激勵辭

이렇게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더구나, 한집안 食口가 되었으니 기쁩니다.
그동안 會社發展을 爲해서 얼마나 手苦가 많으셨습니까?
이제부터는 東亞製藥과 같이 일하는 食口가 되었으니 서로 얼마나 힘이 되겠습니까.
우리 앞으로 서로 손잡고 일해 나갑시다.
여러분의 協助를 期待합니다.
앞으로는 國內도 重要하지만 世界 속에서 얼마나 認定 받는 일을 하느냐가 重要합니다.
그러기 爲해서는 世界的 情報를 가진 世界人이 되어야 합니다.
또 會社 內에서는 서로를 돕고 아끼는 雰圍氣를 만들어야 합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남에게 지지않고 좋은 成果를 낼 수 있냐고 늘 생각해야 합니다.
自己 일을 自己 스스로 해 버릇해서 그 길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나름대로의 方法을 찾아내서 繼續 行하게 되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自己 일을 남에게 맡기지 말고 스스로 行하는 經驗을 쌓아갑시다.
그래서 모두 有能한 사람이 됩시다.

고맙습니다. 東亞製藥 株式會社 會長 姜信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