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파미셀과 공동협약을 맺어 국내에서는 mPEG를 독점 공급받게 되었습니다.
- mPEG는 LNP에 사용되는 인지질 중 하나이며 현재 국내에서는 에스티팜과 파미셀 만이 생산 가능합니다.
- LNP에 사용되는 인지질 원료도 전세계적인 공급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역수입하려면 가격도 비쌀 뿐더러 시간도 많이 지체됩니다.
- 이번 독점 계약으로 향후 국내에서 LNP를 활용한 mRNA백신을 만드려는 업체는 에스티팜과의 전략적 제휴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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