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미국 글로벌바이오텍사로부터 106억원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상업화용 원료의약품 수주를 받았습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은 혈액암으로 임상3상이 성공하여 '24년 초 상업화가 예상되며 향후 블럭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됩니다.
- 이번 물량은 상업화 2차 물량으로 $857만(약 106억원, 전일자 매매기준율 1,240원 적용) 규모이며 납기는 '23년 4분기입니다.
- '22년 7월 상업화 1차 물량으로 $571만달러(약 71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은 바 있습니다.
- 해당 올리고 신약은 혈액암으로 임상3상이 성공하여 '24년 초 상업화가 예상되며 향후 블럭버스터 신약으로 기대됩니다.
- 이번 물량은 상업화 2차 물량으로 $857만(약 106억원, 전일자 매매기준율 1,240원 적용) 규모이며 납기는 '23년 4분기입니다.
- '22년 7월 상업화 1차 물량으로 $571만달러(약 71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