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티팜이 유럽의 글로벌제약사와 347만 스위스프랑(전일자 종가 기준 매매기준율 1,427.41/CHF 적용 시 약 50억원) 규모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해당 신약은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임상2상이 진행 중이며 신장염(사구체신염, 면역글로블린 신증)으로도 적응증을 확장해 임상2상 중입니다.
- 미국질병청(CDC)에 의하면 미국 내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환자는 2019년 기준 약 1,9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면역글로블린 신증은 10 ~ 20대 사이에 발병한 후 보통 20년 이내에 30% 이상의 환자가 말기 신장 질환으로 발전하는 심각한 질병임에도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습니다. 유병율은 인구의 1 ~ 2%이며 국내에서만 50 ~ 100만명의 환자, 미국에서는 3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에스티팜이 First vendor로 원료를 공급하며 납기일은 2024년 6월까지입니다.
- 해당 신약은 황반변성을 적응증으로 임상2상이 진행 중이며 신장염(사구체신염, 면역글로블린 신증)으로도 적응증을 확장해 임상2상 중입니다.
- 미국질병청(CDC)에 의하면 미국 내 노인성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환자는 2019년 기준 약 1,9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면역글로블린 신증은 10 ~ 20대 사이에 발병한 후 보통 20년 이내에 30% 이상의 환자가 말기 신장 질환으로 발전하는 심각한 질병임에도 아직까지 치료제가 없습니다. 유병율은 인구의 1 ~ 2%이며 국내에서만 50 ~ 100만명의 환자, 미국에서는 3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에스티팜이 First vendor로 원료를 공급하며 납기일은 2024년 6월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