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12월 6일 4시 ~ 5시 반
- 장소: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https://www.kirs.or.kr) 기업설명회 중계방송에서 생중계, 수일 내 유튜브채널 IR TV에 업로드 예정

- 주요 내용

1. RNA 기술의 확장, 올리고의 시대
- 트위스트 바이오사이언스, 올리고로 반도체를 대체, DNA를 데이터 저장장치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 중
- 바이엘, RNA 간섭 기술로 유전자 조작없이 병충해에 강하고 수확량을 높인 농작물 개발 중
- 그린라이트, RNA 간섭 기술로 표적 해충만 박멸하는 친환경 살충제 개발 중
- 치아 등 생체재료, 재생의약, 오가노이드, 인공장기 분야에서도 RNA 기술 접목 기대

2. 올리고 사업은 안정적으로 성장중
- 관세청의 10월 ~ 11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수출통관실적 5,032만달러(삼성증권 보고서)
- 중국 리스크로 모노머(올리고 원료 및 중간체)를 생산하는 중국 경쟁업체 타격
- 에스티팜은 아미다이트(올리고 직전단계 모노머)를 GMP로 생산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회사로 중국업체를 대체하여 고지혈증 외 만성B형간염 등으로 모노머 공급 확대 논의 중    
- 대량생산으로 올리고 생산효율성 증가, 특정 품목에서 경쟁사 대비 생산량 25% 증가, 숙련화에 따른 인력 투입 감소, 생산기간 단축

3. Next 코로나를 대비한 mRNA 플랫폼 기술
- 신항원(Neo-antigen)을 이용한 테라젠바이오의 mRNA 암백신 개발에 CDMO로 협업 중
- 미국 자회사 버나젠, 미국 질병청(CDC) 요청으로 Heartland 바이러스 후보물질 개발 중
- 미국 자회사 레바티오, 머크가 5조원을 투자한 오르나 테라퓨틱스와 동일한 원형RNA(circRNA) 플랫폼 기술 개발